구보다 트랙터 가격을 모델별·마력별로 비교했어요. B2320부터 M6-108까지 실제 시세와 타 브랜드 대비 가성비까지 확인해 보세요.
구보다 트랙터 가격 비교 2025 – 모델별 마력·가격표 한눈에 정리
트랙터 살 때 제일 막막한 게 뭔지 아세요? 바로 "구보다가 좋다는데 도대체 얼마야?"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못 찾는 거예요. 구보다 트랙터는 일본 쿠보타(Kubota) 브랜드의 국내 공식 유통 모델로, 소형 B시리즈부터 대형 M시리즈까지 라인업이 다양하고, 같은 마력이어도 옵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수백만 원씩 나기도 하더라고요. 직접 딜러 상담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별 가격표와 타 브랜드 비교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구보다 트랙터 가격은 21마력 소형 기준 약 1,850만 원부터 116마력 대형 기준 1억 3,000만 원대까지 폭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이 글에서는 2025년 최신 모델별 가격표, 브랜드 간 비교, 구매 전 체크포인트까지 모두 다뤄드립니다.
구보다 트랙터 모델별 가격표
아래는 2025년 기준 국내 유통 중인 구보다 트랙터 주요 모델의 정가 기준 가격이에요. 딜러 협상이나 옵션(캐빈·파워셔틀 등)에 따라 10~15% 정도 변동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 모델명 | 마력(HP) | 신차 가격(만원) | 주요 특징 | 추천 용도 |
|---|---|---|---|---|
| B2320 | 21마력 | 1,850 | 컴팩트 4WD, 경량 710kg | 소규모 밭·과수원 |
| L3301 | 33마력 | 2,500 | L시리즈 기본형, 파워스티어링 | 중소형 논밭 |
| L44SV | 45마력 | 2,678 | DDT 듀얼드라이브 변속기 | 중형 밭작물 |
| L4508 | 45마력 | 3,200 | 강화 유압, 작업기 호환성 ↑ | 복합 작업 |
| LS45H | 47마력 | 3,650 | 하이스피드 변속, 캐빈 기본 | 장시간 작업 |
| L54C | 56마력 | 5,820 | 고출력 PTO, 캐빈 포함 | 대형 밭·축산 |
| MR607 | 63마력 | 7,280 | M시리즈 입문, 승차감 개선 | 전업 농가 |
| MR657 | 67마력 | 7,700 | 파워시프트 변속 | 전업 농가 |
| MR707 | 73마력 | 7,950 | 대형 작업기 대응, 연비 개선 | 대규모 논밭 |
| M5-86 | 96마력 | 8,322 | M5 고급 캐빈, GPS 옵션 | 대규모 농경지 |
| M5-111 | 105마력 | 6,500 | 북미·유럽 수출형, 내구성 최상 | 대규모·임대업 |
| M6-108 | 116마력 | 13,390 | 최고급 풀옵션 캐빈, 자동화 | 전문 농업법인 |
구보다 트랙터 가격은 마력이 올라갈수록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예요. 특히 MR 시리즈(60마력대)부터는 7,000만 원이 훌쩍 넘기 때문에, 중소 농가라면 L시리즈(45~56마력)에서 적정선을 찾는 분이 많더라고요.
시리즈별 특징 – B·L·M 무엇이 다를까?
구보다 트랙터는 크게 세 가지 시리즈로 나뉘는데, 이걸 먼저 파악해야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B시리즈 – 소형 컴팩트 트랙터
B2320 같은 20마력대 모델이 대표적이에요. 차체가 작고 회전반경이 좁아서 과수원이나 하우스 농업에 딱 맞아요. 가격은 1,800만 원대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중고 시장에서도 700만~1,000만 원대에 거래되더라고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B2320의 차체 중량은 약 710kg으로, 경작지 이동과 보관이 간편한 게 장점이에요.
L시리즈 – 중형 범용 트랙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라인이에요. DDT(듀얼 드라이브 변속기)가 탑재되어 변속이 부드럽고, 작업기 호환 범위도 넓어요. 33마력 L3301부터 56마력 L54C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서, 경작 면적과 작업 종류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가격대는 2,500만~5,800만 원 수준으로, 중형 농가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구간이에요.
M시리즈 – 대형 고사양 트랙터
MR607부터 M6-108까지 해당되며, 전업 농가나 농업법인에서 주로 사용해요. 파워시프트 변속과 GPS 정밀농업 옵션이 탑재되는 모델도 있고, 풀옵션 캐빈으로 장시간 작업 피로도를 줄여줘요. 다만 가격이 7,0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대까지 올라가서, 구매 전 농기계 구매 지원금 활용 계획을 꼭 세워야 해요.
브랜드별 가격 비교 – 대동·LS·국제 vs 구보다
구보다 트랙터가 좋다는 건 알겠는데, 국산 브랜드 대비 얼마나 비싼지 궁금하셨죠? 아래 표는 비슷한 마력대의 대표 모델을 직접 비교한 거예요. 단순 가격 외에 AS 지원, 부품 조달, 국산/수입 여부까지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브랜드 | 대표 모델 (45~50마력) | 신차 가격(만원) | 중고 시세(만원) | AS 편의성 | 부품 가격 | 특징 요약 |
|---|---|---|---|---|---|---|
| 구보다 | L44SV / L4508 | 2,678 ~ 3,200 | 2,800 ~ 4,000 | 전국 딜러망 | 상대적으로 높음 | 내구성·정밀 작업 강점, 수입산 |
| 대동 | DK450 / NX430 | 2,820 ~ 2,920 | 2,500 ~ 3,500 | 국내 최다 A/S망 | 저렴 | 스마트폰 원격제어, 국산 |
| LS엠트론 | XR4145-S | 3,230 | 2,000 ~ 3,000 | 전국 네트워크 | 저렴 | 자율주행 3.5단계, 연비 효율 1위 |
| 국제기계 | A4800 | 1,850 | 1,200 ~ 1,800 | 지역 딜러 위주 | 저렴 | 가성비 최강, 조작 단순 |
중고 시세를 보면 구보다가 오히려 국산보다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요. 수입산 프리미엄과 내구성 신뢰가 잔존가치에 반영되는 거라고 보면 돼요. 반면 A/S나 부품 조달은 국산(대동, LS)이 훨씬 빠르고 저렴하다는 점은 장기 운영 비용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요. 내부링크: 대동 트랙터 가격표 한눈에 보기도 참고해 보세요.
구보다 중고 트랙터 시세
구보다 중고 트랙터는 신차 대비 30~50%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요. 다만 연식과 주행 시간(hours)이 가격 편차를 크게 만드는 주요 변수예요.
모델별 중고 시세 범위
- B2320 (21마력): 700만 ~ 1,000만 원
- L시리즈 45마력대: 1,500만 ~ 2,500만 원
- L4701 (47마력): 2,800만 ~ 4,000만 원
- MZ757 (80마력): 2,300만 ~ 3,000만 원 (연식별 편차 큼)
- MZ853 (85마력): 2,300만 ~ 2,800만 원
- M110X (110마력): 3,500만 ~ 5,000만 원
중고 구매 시 꼭 확인할 것
- 주행 시간(엔진 hours): 1,000시간 이하면 초기 상태에 가깝고, 3,000시간 이상이면 엔진 정비 이력 필수 확인
- 유압 누유 여부: 작업기 연결부와 실린더 주변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세요
- 미션 소리: 공회전 상태에서 이상음이 나면 미션 수리비가 수백만 원 추가될 수 있어요
- 공식 구보다 딜러 인증 중고 여부: 딜러 인증 차량은 가격이 10~20% 높지만 정비 이력이 투명해요
구보다 트랙터 L시리즈 실제 작동 리뷰 영상을 여기에 삽입해 주세요.
(예: 구보다 L4508 실전 운전 후기 유튜브 영상)
구보다 트랙터 구매 전 체크리스트
구보다 트랙터 구매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마력만 보고 선택"이에요. 작업 종류와 부지 면적, 부착 작업기에 따라 최적 모델이 달라지거든요.
내 농지에 맞는 마력 고르는 기준
- 1,000평(약 3,300㎡) 미만: 21~33마력 B·L 소형으로 충분해요
- 1,000~3,000평: 45~56마력 L시리즈 중형이 가성비 최적
- 3,000평 이상 / 전업 농가: 60마력 이상 MR시리즈 고려
- 임대 사업·농업법인: 96마력 이상 M시리즈, 부품 수급 계획 필수
옵션별 추가 비용 기준
- 캐빈(에어컨·냉난방): 200만 ~ 400만 원 추가
- 파워셔틀 변속: 150만 ~ 250만 원 추가
- GPS 정밀농업 패키지: 300만 ~ 500만 원 추가
- 프론트 로더(버킷): 300만 ~ 600만 원 추가
내부링크: 작업기 선택도 중요한데, 트랙터 작업기 종류와 선택 가이드도 함께 읽어보세요.
농기계 구매 지원금 활용법
구보다 트랙터가 비싸 보여도, 지자체 구매 지원금을 받으면 실질 부담을 30~50% 낮출 수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확인된 지원 구조는 아래와 같아요.
지원 대상과 조건
- 농업경영체 등록 완료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 지자체별로 경작 면적, 영농 경력 기준이 다르게 적용돼요
- 청년농업인(만 40세 미만)은 일부 지역에서 추가 10% 지원 가능
지역별 지원 규모
- 경기도: 구매비의 50%, 최대 3,000만 원 (친환경 트랙터 우선)
- 전라북도: 40%, 최대 2,500만 원 (청년농 추가 10%)
- 충청남도: 30~50%, 최대 3,000만 원 (노후 트랙터 폐차 시 추가 보조금)
- 노후 경유 트랙터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최대 2,249만 원 별도 지원
내부링크: 농기계 구매 지원금 신청 방법 전체 절차는 농기계 지원금 신청 완벽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실수하기 쉬운 구매 주의사항
구보다 트랙터를 처음 사는 분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수입 부품 수급 기간"이에요. 국산 브랜드 부품은 보통 1~3일 내 수령되지만, 구보다 일부 모델의 특수 부품은 일본 본사 재고 상황에 따라 2~4주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놓치기 쉬운 체크포인트
- 딜러 계약서에 AS 보증 기간과 출장비 조건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구보다코리아 공식 인증 딜러인지 꼭 확인 (비공식 딜러는 보증 범위가 달라요)
- 할부 금리 조건: 제조사 할부와 농협 저금리 대출을 비교하면 수백만 원 차이 날 수 있어요
- 캐빈 모델은 겨울에도 작업 가능하지만, 냉·난방 필터 주기 교체 비용이 별도 발생해요
- 수출 모델(M5-111 등)은 국내 AS 네트워크와 호환 부품이 다를 수 있으니 딜러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예상 못한 실전 팁 하나
구보다 L시리즈 일부 모델은 전면부 프론트 로더 설치 시 별도 프레임 보강이 필요해서, "작업기 포함 패키지 가격"이 단품 트랙터 가격보다 훨씬 합리적이에요. 딜러에게 패키지 견적을 별도로 요청하는 게 실제로 수십만 원을 아끼는 방법이더라고요.
마무리 – 구보다 트랙터, 이 기준으로 고르세요
구보다 트랙터는 "한 번 사면 오래 쓴다"는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내구성과 정밀한 작업 성능은 타 브랜드 대비 분명한 강점이고, 중고 잔존가치도 높게 유지되는 편이에요. 하지만 초기 구매 가격과 수입 부품 수급 기간, A/S 비용은 국산보다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경작 규모가 1,000평 미만이라면 B시리즈나 소형 L시리즈로도 충분하고, 1,000~3,000평 중형 농가라면 L44SV나 L4508이 가성비 면에서 가장 균형이 맞아요. 3,000평 이상 전업 농가라면 MR 시리즈부터 검토하되, 지자체 농기계 구매 지원금을 먼저 확인해서 실질 부담액을 계산해 보세요. 구보다 트랙터 구매 결정 전에 공식 딜러 2~3곳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옵션 포함 패키지 가격을 비교하는 게 가장 스마트한 방법이에요.
구보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모델 스펙과 지역 딜러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FAQ
구보다 트랙터 가격이 국산보다 비싼 이유가 뭔가요?
구보다는 일본 쿠보타 본사에서 생산된 수입 농기계예요. 수입 관세와 물류 비용, 딜러 유통 마진이 더해지면서 동급 마력 국산 트랙터보다 평균 15~30%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구성과 중고 잔존가치가 높아 장기적으로 비용 효율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많아요.
구보다 트랙터 소형 모델 추천은 어떤 게 있나요?
소형 기준으로는 B2320(21마력, 1,850만 원)이 가장 대표적이에요. 차체가 가볍고 회전반경이 좁아서 하우스·과수원·소규모 밭에 적합해요. 예산이 좀 더 있다면 L3301(33마력, 2,500만 원)이 범용성 면에서 훨씬 활용도가 높아요.
구보다 L시리즈와 M시리즈 차이가 뭔가요?
L시리즈는 중형(33~56마력)으로 범용 작업에 최적화된 모델이고, M시리즈는 60마력 이상 대형으로 전업 농가나 농업법인용이에요. M시리즈는 파워시프트·GPS·고급 캐빈 등 자동화·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있지만, 가격이 7,000만 원 이상으로 크게 올라가요.
구보다 트랙터 중고 구매 시 적정 연식은 어느 정도인가요?
실제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 기준으로, 제조 후 5년 이내·엔진 시간 1,500시간 이하가 안전한 기준이에요. 5~7년 이상 된 모델은 유압 씰과 미션 오일 교환 여부를 꼭 확인하고, 가능하면 공식 딜러 인증 중고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구보다 트랙터 농기계 지원금 대상이 되나요?
네, 수입산 브랜드라도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라면 지자체 농기계 구매 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요. 다만 일부 지자체는 국산 농기계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해당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구보다 트랙터 캐빈 모델 가격 차이는 얼마나 나나요?
같은 모델 기준으로 캐빈(에어컨+냉난방) 옵션 추가 시 약 200만~400만 원이 추가돼요. 여름철 장시간 작업이 많다면 캐빈 모델이 작업 피로도를 크게 줄여줘서 장기적으로 생산성 측면에서 투자 대비 효용이 높아요.
구보다 M5-111과 M6-108 가격 차이가 왜 그렇게 크나요?
M5-111(105마력, 6,500만 원)은 북미·유럽 수출용 모델로 국내 정식 유통이 제한적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오는 케이스가 있어요. 반면 M6-108(116마력, 13,390만 원)은 국내 정식 출시 풀옵션 캐빈 모델로, 자동화 기능과 정밀농업 장비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가격 차이가 약 두 배에 달해요.
구보다 트랙터 연간 유지비는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45~60마력 기준으로 연간 유지비는 엔진오일 교환·필터 교체 등 소모품 비용 약 30만~80만 원, 타이어 교체(5~7년 주기) 약 100만~200만 원, 대형 수리 시 200만~500만 원 이상을 예상하는 게 좋아요. 구보다는 수입 부품 단가가 국산 대비 20~40% 높은 경우가 많으니, 장기 운영 비용까지 포함해 구매 예산을 잡으세요.
구보다 트랙터와 대동 트랙터 중 어떤 게 더 나을까요?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판단 기준을 제시하면, 내구성·정밀 작업·중고 잔존가치를 중시한다면 구보다, A/S 신속성·부품 비용·가격 합리성을 중시한다면 대동이 유리해요.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기계를 자주 바꾸지 않는 전업 농가라면 구보다의 장기 내구성이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구보다 트랙터 공식 AS 센터 연락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구보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공식 딜러와 AS 센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전국 주요 농업 밀집 지역에 공식 딜러가 운영 중이며, 구매 전 AS 센터까지의 거리도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좋아요.